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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범군민 설맞이 환경대청결운동을 전개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설맞이 환경대청결운동을 전개한다.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생활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하고 청결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오늘부터 2월6일까지 중점기간을 설정하여 민간단체, 공무원, 주민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역과 터미널, 시장, 마을주변, 상가, 시가지, 생활주변등에 대하여 쓰레기 수거와 농경지 폐비닐 수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한편 첫날인 오늘 2월 1일 오후 3시부터 구봉공원일대에서는

의성군 다인면에서는 삼분리 소재 뒷산 해발 500M의 비봉산 등산로를 개설 정비완료 하였다. 전체연장 5.6km에 등산로를 개설하여 안내종합표지판 1개소, 방향표지판 20개소, 주요지점표지판 5개소, 정상표지판 2개소 등을 설치하여 등산객들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비봉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넓은 들과 강은 예부터 도읍지로 개발하기에 손색이 없는 천해의 자연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이름이 나있을 정도로 의성군의 신 도청 유치 예정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다인면에는 비봉산이 두개 있다. 대동여지도(大同輿地圖)에는 안사면과 경계를 한 삼분뒷산(금

안동시 태화동 임종호(74-5번지)씨는 어려운 경제사정인데도 불구하고 사재를 털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선뜻 내놓았다. 평소 개인주의가 만연하여 이웃을 돌보지 않은 세태를 안타깝게 생각해오다가 고유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에게 가족간에 정을 나누고 새로운 희망을 품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우고자, 태화동 관내 어려운 이웃 10세대를 선정하여 세대당 각각 10만원을 전달함으로써 다가오는 설날과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미담이 되고 있다.

안기동 새마을회 부녀회(회장 서옥순)에서는 우리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외롭고 소외된 계층 및 관내 경로당에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여 이웃사랑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 행사일시 : 2008. 2. 1(금) 10:00 ▶ 대 상 :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경로당 등 ▶ 내 용 : 2007년 한해 동안 폐품수집, 헌옷모으기 등으로 자체조성한 기금으로 쌀 80kg(싯가 600,000원)로 어려운 세대(30세대) 및 경로당(10개소)에 2kg씩의 떡국을 전달하게 되었음 ▶ 전달방법 : 부녀회장 및 회원 직접

(주)경기고속(회장 허명회)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안동지역 저소득 가구에 전해 달라고 사랑의 쌀 4,000㎏(20㎏/200포)을 안동시에 기탁해 왔다. (주)경기고속(회장 허명회)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안동지역 저소득 가구에 전해 달라고 사랑의 쌀 4,000㎏(20㎏/200포)을 안동시에 기탁해 왔다. (주)경기고속은 2007년 3월부터 수도권에서 관광객을 모집하여 하회마을, 안동한지, 탈박물관, 하회된장마을 등 문화체험여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버스 4,000대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여 수도권과

안동시는 여론 전문조사 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 12월 안동시에 1년이상 거주자 중 만 20세 이상 성인 남여 1,005명에게 행정수요 및 시정발전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조사에서 종합만족도는 65.0점으로 만족스러운 수준(80점 이상:매우만족, 60점~79점:만족, 40점~59점:보통, 20점~39점:불만, 20점 미만:매우불만)으로 나타났으며, 최초로 조사를 실시한 2002년부터 6년간 매년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해 오고 있다. 2007년도는 지난 2006년에 비해 종합만족도가 0.6점 정도 상승함으로써

봉화군 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해동)는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귤 500상자를 구입하여 서로 의지하며 생활하고 있는 195개소 경로당에 전달하고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봉화군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은 매년 이웃돕기 성금과 모금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또한 생활체육지도자 하여금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 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경로 위안잔치를 베풀어 경로효친을 실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의 정을 쌓아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 위대하고 위대한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 ...F.S. 피츠제럴드. .. 빌게이츠가 가장좋아하는 책(?)이라는 말을 어디에선가 듣고 바로 질러버린 위대한 개츠비!! 사랑.. 그런이야기는 아닐줄알았는데.. 진정 사랑이야기.. 닉이라는 사람을 통해 보여지는 개츠비의 모습.. 그가 사랑했던 그녀 ... 데이지 그녀를 위해! 그녀를 만나기위해 ! 어떤것도 마다하지 않았던 그..! 결국엔 그녀로 인해 비극적인 죽음을 맞게되는 개츠비... 매일밤 계속되던 파티엔 이름모를 사람들로 넘쳐났지만. 정작 그의 장례식장엔 그가 그토록 사랑했던

안동병원 사회사업단(단장 권부옥)은 설날을 맞아 지역내 자활후견기관과 소외이웃 100가구를 방문, 쌀과 과일, 떡국 등 명절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설날을 기원했다. 2월1일(금) 오전부터 안동병원 사회사업단 권부옥 단장 및 봉사단은 수상동 독거어르신 댁 방문을 시작으로 신세동 청소년 보호시설, 남후면 안나의 집을 방문해 쌀(20kg)과 떡국, 과일,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어 지역 자활후견기관인 함께사는집, 우리집, 복지원, 경안신육원, 성프란체스코, 아네트의 집, 소망의집, 학산재활원 등을 방문하여 정성을

대구ㆍ경북권 MBC 지상파 DMB가 오늘(31일) 개국돼 본방송을 시작했다. 안동문화방송(사장:이상근)에 연주소를 둔 대구.경북권 MBC DMB는 MY MBC와 1 to 1 등 2개의 TV채널과 라디오 채널, 데이터 채널 등 4개의 채널로 운용된다. 대구.경북권 MBC DMB는 앞으로 전국 방송인 My MBC를 기반으로 안동과 대구.포항 문화방송의 로컬 프로그램과 뉴스를 총솔한다. 안동과 대구,포항문화방송이 함께 운용하는 대구.경북권 MBC DMB는 안동 학가산과 대구 팔공산, 포항 조항산에 설치된 중계기를 통해, 대구ㆍ경북 전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