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5,480건)

<인사>안동시 인사발령조서
인 사 발 령 조 서 (발령일자 : 2019년 4월 1일 字) 6급 승진 : 1명 연 번신 임대 상 자현 임비 고 직 급성 명 1축산진흥과지방농업주사보정순호축산진흥과실무주사 7급 승진 : 3명 연 번신 임대 상 자현 임비 고 직 급성 명 1유교신도시진흥과지방행정서기김민구유교신도시진흥과 2사회복지과지방사회복지서기박영준사회복지과 3축산진흥과지방농업서기임원식축산진흥과 8급 승진 : 5명 연 번신 임대 상 자현 임비 고 직 급성 명 1안전재난과지방행정서기보김정민안전재난과 2풍천면지방행정서기보정명호풍천면 3공원녹지과지방공업서기보김현일공원녹지
2019-03-29

안동시,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 받아
안동시가 개별 가정 상수도 보급을 위한 급수공사 신청을 받는다. 급수공사는 사용자가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실측을 실시하고 설계 사업비를 산정한다. 확정된 사업비를 사용자가 선납하면 공사를 시행하고, 기간은 3~4주 정도 소요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접수 순서에 따라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사용자가 부담하는 사업비는 수도법 제71조에 따른 원인자부담금과 안동시 수도급수조례 제13조(공사비의 산출방법)에 따라 산출한 공사비 등이다. 신축건물일 경우 건축물 신고필증 또는 허가서 사본 1부, 대리인 신청 시 위임장을 지
2019-03-28

안동시, 나들가게 육성사업 전국‘최우수기관’선정
안동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나들가게 육성 지원사업’을 전국에서 가장 잘 수행한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나들가게 육성 지원사업을 수행한 20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018년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평가에서‘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나들가게 지원사업은 동네 골목의 작은 소매점을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 점포환경 및 운영개선, 점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정부 시책으로,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로 3년째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2019-03-28

안동시인사위원회 심의 결과
□ 행정6급 → 행정5급 : 1명 - 강병국 (회계과) □ 행정7급 → 행정6급 : 1명 - 김도규 (행정지원실) □ 농업7급 → 농업6급 : 1명 - 정순호 (축산진흥과) □ 행정8급 → 행정7급 : 2명 - 김민구 (유교신도시진흥과) - 김지연(옥동) □ 사회복지8급 → 사회복지7급 : 1명 - 박영준(사회복지과) □ 농업8급 → 농업7급 : 1명 - 임원식 (축산진흥과) □ 행정9급 → 행정8급 : 3명 - 김정민 (안전재난과) - 정명호 (풍천면) - 황지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 공업9급 → 공업8급 : 2명 - 김현일
2019-03-27

안동시, 도청 신도시 가로경관 정비 나서
새봄을 맞이해 도청 신도시 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가로경관 정비가 한창이다. 안동시는 지난해부터 신도시 1단계 건설 사업으로 귀속된 도시공원·녹지, 가로수를 대상으로 제초 및 예초, 가지치기, 관수작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조경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지난달 25일에는 신도시 내 조경사업장 유지관리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 10명을 선발, 주요 도시공원과 가로화단, 녹지 등을 대상으로 봄맞이 가로경관 정비에 들어갔다. 조경수목의 월동을 위해 설치했던 방풍벽을 제거하고 비료 주기, 가로수
2019-03-27

안동시, 선성현 문화단지 조성사업 추진 박차
안동시가 3대문화권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선성현 문화단지 조성사업을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추진과 더불어 위·수탁 관리운영비 및 이용료에 대한 원가계산, 관련 조례 제정, 민간위탁 등의 행정절차도 함께 준비한다. 올해 9월 중 운영자를 모집하고, 사전준비와 시범운영 등을 거쳐 연말 개장할 예정이다. 선성현 문화단지 조성사업은 안동시가 추진하는 3대문화권사업 중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도산면 서부리 일원 5만 6백㎡ 부지에 과거 선성현 옛 관아를 복원하는 사업이다. 선성현은 예안현의 옛 지명으로 고려 왕건
2019-03-27

‘안동시 문화유산’, 이름표 단다.
안동시가 직접 지정해 관리하는 문화유산 112점에 대해 대대적으로 안내판을 설치한다. 오는 4월까지 안내판 디자인 등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상반기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국가나 도에서 지정한 문화재는 아니지만,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향토유적을 문화유산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안동시 문화유산’으로 지정·관리해 오고 있다. 그러나 별도의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마저도 ‘안동시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를 알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지역 문화유산 안내판 설치에 나선 것이다.
2019-03-27

안동시, 2019년 새봄맞이『국토대청결 운동』전개
안동시는 새봄을 맞이해 오는 3월 26일(화) 10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앞 낙동강 둔치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19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본격적인 봄 날씨가 되면서 문화행사와 축제, 나들이로 안동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시민단체와 공무원이 앞장서 환경정화 운동을 펼친다. 이날 행사에는 민간단체, 공무원, 장병 등 750여 명이 참여해 안동대교에서 법흥교까지 약 5km 구간의 낙동강 하천 주변 부유물을 제거한다. 시민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2019-03-26

“친환경농업 직불금” 신청하세요!
안동시가 오는 29일까지 친환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 직불금’신청을 받는다. 친환경 농업 직불금은 친환경농법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해 친환경 농업 확산, 농업의 환경 보전 기능을 높이기 위해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이며, 친환경인증서 사본을 첨부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단가는 재배품목별로 ha당 유기재배 70~140 만원, 무농약재배 50~120만 원, 유기지속재배 35~70만 원이다. 농
2019-03-25

안동시, 도시계획시설 실효에 적극 대비한다
안동시가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방안 마련에 나선다. 시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지 10년 이상 된 시설에 대한 관리방안 수립용역을 4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로·공원·녹지·운동장 등 시설은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20년이 지나면 실효되는 일몰제가 적용된다. 2017년 말 현재 안동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6.6㎢, 609개소이며, 이 중 2020년 7월 1일에 실효되는 시설의 추정사업비는 6천 9백여억 원에 달한다. 재정여건 상 실효 전까지 전체 계획시설의 설치가 불가능하므로 대규모 실효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