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안동관광홈페이지를 통한 유익한 정보제공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음 달 14일까지 ‘어머! 이건 사야 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2분기 E-이벤트는 안동관광홍보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머! 이건 사야 돼!’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안동의 관광지, 시장, 음식점 및 카페 등에서 구매한 관광기념품, 특산품의 영수증 또는 물품들을 나열해 인증사진을 찍은 후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구매처, #상품명칭, #안동, #안동여행 등)와 함께 올리면 된다. 인증사진은 주제
2019-05-21
사회 (17,643건)
한국남부발전(주) (사장 신정식, 이하 ‘남부발전’ )은 안동발전본부에서는 “재난안전 우수사업장 기업탐방』차 경상북도 여성기업인 협의회의 방문을 지난 5.17일 맞이 하였다 이날 “재난안전 우수사업장 기업탐방』에는 경상북도 여성기업인 협의회 회원 약150명이 방문 하였다. 안동발전본부는 고용노동부가 사업안전보건법에 의하여 시행중인 공정안전관리제도(PSM)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SM "P"등급을 획득 하였으며 경상북도 북부지역에서 유일한 공정안전관리 최고등급 사업장이다. 안동발전본부 이기우 본부장은 환영사에서 발전소가 지역과 상생하
2019-05-21
안동시는 20일 문화의 거리에서 경상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더불어 경북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 안동시 외식업 지부 회원 등 30여 명과 함께 ‘2019년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착한가게는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 모으기 일환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매월 3만 원 이상, 가게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가게를 뜻한다. 시는 경북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과 안동시 외식업 지부 등 소상공인 단체와 연계해 착한가게 홍보부스 운영, 거리 캠페인을 벌이고 인근 상가를 돌며 착한가
2019-05-20
안동청년유도회는 제47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성년의식인 관례·계례행사를 20일 태사묘 숭보당에서 개최했다. 성년의 날은 만 20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을 일깨워주고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격려하는 날로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에 개최한다. 예로부터 나라·민족별로 다양한 성인식 행사가 있었으며, 한국은 고려 시대 이전부터 성년례(成年禮)가 발달해 어린이가 어른이 되면 남자는 갓을 쓰는 관례(冠禮), 여자는 쪽을 찌는 계례(?禮)의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어른이 되었음을 알렸다. 전통성년
2019-05-20
안동시가 5월 20일(월) 오후 4시 송파구와 ‘도농 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송파구 공공급식 지원센터 개소식과 함께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양 지자체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가치 실현과 안전한 식자재의 안정적 조달, 농촌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의 이익을 증진해 나가는데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월 안동시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도농 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에 선정돼 송파구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기로 결정되면서 이번 업무 협약식을 가지게 됐다. 도농 상생 공공급식이란 서울시 자치구와 산지
2019-05-20
오는 25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 안동웅부공원에서 종교법인 한국무신교총연합회(총재 이원복)주최, 사단법인 안동오구말이굿보존회(회장 권영주)주관, 국태민안 안동독립유공자 위령제 및 안동시 경제회복 및 노인 효도 위안 잔치 행사를 40여명의 전국출연진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 하게 개최 할 예정 이다. 문헌에서 '오구말리 굿' 은 무속신화 에서 유래된 본(本)이 경상북도 안동인 오구(오구대왕)와 바리데기(일곱 번째 딸) 의 신화에서 전해 내려오는 바리공주(바리데기)는 저승세계를 관장하는 신이 되어, 저승에 가서 약을 구해 죽은 아버지를
2019-05-20
안동시보건소는 5월 20일부터 안동대학교어린이집을 비롯한 지역 13개 아토피천식안심학교 어린이 500여 명을 대상으로 막대인형극을 활용한 ‘아토피피부염 예방 관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토피 마왕을 물리쳐라’라는 제목의 막대인형극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은 아토피피부염을 예방·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어린이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토피 피부염은 천식, 알레르기 비염과 함께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으로 심한 가려움과 피부발진 등을 동반하며 소아,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는 만성 피부질환이다.
2019-05-20
안동시는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미래 환경을 책임질 청소년들이 환경 보존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하도록 돕는 ‘2019년 청소년 기후변화 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7일 안동영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6회에 걸쳐 9개 초등학교 1,800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일정에 따라 진행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경상북도 환경연수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에게 기후변화에 따른 녹색 생활 실천의 중요성과 미세먼지 발생의 이해 및 대처방법, 학교 주변의 식물 관찰 등 다양한 이론교육과 체험 수업으로 기후변화 적응
2019-05-20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약용작물 재배 확대를 위한 홍보와 늘어나는 약용작물 수요에 대비해 11종의 약용작물 모종을 분양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2010년부터 온실에서 약초 모종을 생산·보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모종 50만 주 정도를 공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약용작물 종자는 확보가 어려워 센터로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센터는 5월 20일에서 21일까지 약초 모종 11종 349판 3만 주를 분양할 계획이다. 분양 예정인 약초 모종은 잔대 50판, 슈퍼도라지 43판, 약도라지 36판, 식방풍 49판, 지치 29
2019-05-20
안동시는 5월 20일(월) 오후 1시 문화의 거리에서 경상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더불어 경북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 안동시 외식업 지부 회원 등 30여 명과 함께 ‘2019년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 착한가게는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 모으기 일환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매월 3만 원 이상, 가게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가게를 뜻한다. 시는 이날 경북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과 안동시 외식업 지부 등 소상공인 단체와 연계해 착한가게 홍보부스 운영, 거리 캠페인을 벌이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