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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컴퍼니(회장 배인기)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18일 도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농산물식품세트 10박스(1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리바컴퍼니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더불어 실천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리바컴퍼니는 안동시에 매장되어 있는 천연 미네랄 광물인 적운모를 활용하여 친환경 신소재 개발을 끊임없이 연구·개발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18일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설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에는 옥동상가 및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통우회, 민간단체와 공무원이 함께 한마음 한 뜻으로 이면도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줍고 불법광고물을 제거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민간단체와 더불어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옥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금혜 옥동장은 바쁜 가운데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설 맞이 환견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고향으로 오시는 귀향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창원, 이수형)는 1월 18일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 홀몸 어르신 및 위기가구 42세대에 떡국 밀키트(시가 150만 원)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나눔은 동 협의체 명절 특화사업으로 소외감이 가중되기 쉬운 명절에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겨울에 외부 활동이 더욱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새해 희망과 정을 함께 나누었다. 떡국 떡과 소고기, 만두, 사골육수, 두부로 구성된 밀키트(Meal Kit)

안동시 강남동새마을부녀회(회장 금점향)는 18일 강남동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설을 맞이하여 ‘사랑의 떡국 나누기’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강남동 새마을부녀회가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부녀회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80여 가구에 떡국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말벗을 하며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었다. 강남동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매년 연말연시나 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쌀 나눔 행사, 자연정화활동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금점향 부녀회장은 “우리들의 작

권성규 봉화 해성병원 이사장과 김주현 재안동영양군향우회 고문은 지난 1월 18일(수) 영양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2백만 원씩 기탁하였다. 권성규 봉화 해성병원 이사장(전 재안동 영양군향우회 회장)과 김주현 고문은 고향 영양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도 고향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여러 차례 건넨 바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권성규 이사장과 김주현 고문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내 고향 영양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일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권재영)·새마을부녀회(회장 사미경) 회원 20여명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1월 17일(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여 사랑의 쌀 34포대를(1포대 10kg)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새마을협의회에서 해마다 추석과 설을 맞이하여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새마을협의회 권재영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따뜻함을 나누는 행사를 많이 실시하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성기원), 새마을부녀회(회장 권낙향) 회원 20여명은 설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쌀 나누기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새마을회에서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홀몸어르신 등 지역내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할 사랑의 쌀(10kg) 48포대를 배부하는 이웃사랑을 위해 작지만 뜻깊은 나눔 활동 행사를 가졌다. 성기원 새마을협의회장은“설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나눔을 가졌으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

삼성창고(대표 김창오)는 지난 1월 17일(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영양군에 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20kg) 100포를 기탁했다. 삼성창고는 저온저장이 가능한 정부양곡 보관창고로서 영양군 수매벼 등을 입고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주정용 현미와 복지양곡 나라미 등 가공식품 공장으로 가기 위한 가공용 쌀을 만들기 위해 정미소로 원료를 출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삼성창고 김기범 본부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이 지치고 불안한 분위기 속에서 특히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18일부터 20일까지 영양전통시장일대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매년 시행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영양군 전 공직자를 비롯하여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여 코로나19 장기화, 가파른 물가 상승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된다. 또한 영양군은 할인판매 중인 영양사랑상품권의 구매를 적극적으로 권장하여 설 명절을 맞이해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준비하는 가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18일(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에 방문한 시설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6개소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비대면 위문으로 과일세트 및 생활용품 전달과 함께 종사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영양군은 사회복지시설 위문 외에도 각 읍면의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700세대(취약계층, 보훈대상자 등)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14세대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