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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태형)가 프로젝트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SW개발 실무자 양성과정을 개설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청년인재 양성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안동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에 한국품질재단과 공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안동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정부로부터 총 2억 9천만 원을 지원받아 경북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약 960시간의 집중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산학협력 프로젝트 단계에 돌입했다. 교육생에게는 1

국립안동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태형)는 고질적인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해외취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해외인턴 및 취업을 위해 15회 이상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먼저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마사회가 지원하는 ‘2018 청년희망 일자리 찾기(해외취업)지원 사업’과 ‘일본 IT기업 초청 기업 설명회 및 채용행사’, ‘일본 오키나와현 경제 사절단 및 기업 9개사 초청 채용환경 설명회 및 모의 면접’, ‘일본 주식회사 CAL 인사 담당자 초청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공자학원(원장 송환아)은 최근 ‘제7회 추로지향 교육CEO 중국문화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1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공자의 고향인 중국 산동성 곡부시에 위치한 곡부사범대학(曲阜?范大?)에서 실시된 이번 연수에는 안동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초중등 교장 및 안동대 보직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곡부사범대학 단승빈(?承彬) 교수의 유교문화 특강에 이어,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삼공(三孔: 孔廟, 孔府, 孔林)과 공자의 탄생지인 니산(尼山) 등 유교관련 기관을 탐방했다. 또한 교사박물

국립안동대학교 평생교육원 안동영어마을(원장: 김정진 교수)은 지난 12월 20일, 30기를 끝으로 2018학년도 안동영어마을 정규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안동영어마을은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총 30기수(초등 20기수, 중·고등10기수)를 운영하여 총 2,023명(초등 1,366명, 중·고등 657명)의 안동시 관내 초·중등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어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2018학년도 입소생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실제 현장에서 영어를 사용하여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외 어학연수 체험의 기회도 주어졌다. 선발된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는 1월 3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623명 모집에 1,637명이 지원해 평균 2.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안동대는 6개 단과대학, 6개 학부, 40개 모집단위에서 건축공학과가 5.43대 1(7명 모집에 38명 지원)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물리학과와 토목공학과가 5.14대 1(7명 모집에 36명 지원), 컴퓨터공학과가 4.71대 1(7명 모집에 33명 지원)로 뒤를 이었다. 실기고사는 (다)군의 음악과가 1월 22일 지정고사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는 경북도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과 인재양성을 견인할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지역협력담당관실’을 신설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동대는 최근 중앙부처가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하는 다양한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역 국립대학교로서 지방자치단체와의 연구?경제?문화?산업 등 다양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함에 따라 경북도와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산학협력단 산하에 지역협력담당관실을 설치·운영키로 했다. 안동대 지역협력담당관실에는 경북도에서 파견된 지역협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응용화학과 임우택 교수 연구팀이 ‘찾아가는 과학 창의 교실’의 일환으로 실시한 <첨단 과학시설 탐방 및 과학체험 실험>이 초등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8일 안동대 응용화학과 실험실 및 공동실험실습관에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안동지역의 사회적 배려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첨단 과학 장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교육장소의 제약으로 인한 과학실험의 한계를 벗어나 대학의 실험실을 이용한 다양한 과학체험 실험을 실시했다. 임 교수 연구팀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18년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는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어학원 시청각실에서 ‘2019년 시무식 및 갑질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 안동대는 권태환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교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근절을 선포하고 갑질 문화가 없는 공정한 대학사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갑질근절 결의 내용으로는 ▲갑질 근절 문화 조성 ▲갑질 근절 제도 개선 ▲갑질없는 교육 생태계 조성 등이다. 특히 안동대는 사제관계 갑질근절을 중점관리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권 총장은 “범정부적 반부패·청렴 정책 기조에 발맞추고

■ 발령사항 ◆ 4급 ▲ 교무과장 김원백 ▲ 기획과장 박준기 ◆ 5급 ▲ 학생지원과장 겸 산학연구지원과장 이재민 ▲ 대외협력과장 장응철 ▲ 생활관실장 배성윤 ▲ 학술정보과장 이종국 ▲ 제2행정실장 신창미

안동시는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학교의 향토생활관에 입사생 선발을 위해 1월 2일부터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자 접수를 받는다. 선발은 5개 대학별 각 30명씩 및 경일대 15명으로 총 16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각 선발대학별 재학생 또는 합격생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선발 공고일(2018.12.27.) 현재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선발 기준은 거주기간 및 출신학교, 생활정도와 학업성적을 반영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