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수문을 연 안동댐, 초당 최대 600톤 하류로 보내

person 안동시청
schedule 송고 : 2020-08-07 16:50
최근 집중호우로 안동댐의 수위가 크게 올라 댐의 수문을 개방해 방류를 시작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는 6일 밤부터 안동댐 수문을 열고 최대 600t의 물을 하류로 방류하고 있다.





안동댐은 76년 완공이후 이번이 3번째, 지난 2003년 태풍 ‘매미’ 이후 17년 만에 수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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