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꽃의 향연, 농업기술센터 직거래 장래 반짝 개장
person 안동시
schedule 송고 : 2018-05-04 09:04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봄꽃의 향연과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생활개선회와 농촌체험관광연구회, 강소농 등 센터에서 육성하는 단체가 직접 생산한 우수농산물(표고버섯, 오이 등)과 6차 산업가공품(사과파이, 식용곤충 상품) 등을 선보인다.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꽃향기를 맡으며 펼쳐지는 원예활동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육이와 쿠피아 등 화분만들기 행사도 열린다.
센터 온실에서는 ‘안동시 우리꽃 지킴이’에서 “어린이와 꽃들의 만남”을 주제로 120여 점을 작품을 전시한다. 개전식은 5일(토) 오전 11시이며, 3일 동안 우리꽃에 대한 재배기술에 대한 상담도 이뤄진다.
또한, 풍선아트, 염색체험, 포토머그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고 농업과학관 앞 잔디밭에서는 한땀혜콩 등 17개 업체가 참여하는 생활시장이 열린다.
이 밖에도 동물농장(관상조류장, 닭 사육장)과 열대식물원(식물원 꽃 관찰과, 분재, 열대과일 등), 어린이 놀이시설(물놀이 시설, 산책로, 어린이 놀이기구), 안동시의 대표 캐릭터와 어린이 방송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엄마까투리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방문객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가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가득한 최적의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자라나는 어린이와 시민들이 농업의 소중함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생활개선회와 농촌체험관광연구회, 강소농 등 센터에서 육성하는 단체가 직접 생산한 우수농산물(표고버섯, 오이 등)과 6차 산업가공품(사과파이, 식용곤충 상품) 등을 선보인다.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꽃향기를 맡으며 펼쳐지는 원예활동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육이와 쿠피아 등 화분만들기 행사도 열린다.
센터 온실에서는 ‘안동시 우리꽃 지킴이’에서 “어린이와 꽃들의 만남”을 주제로 120여 점을 작품을 전시한다. 개전식은 5일(토) 오전 11시이며, 3일 동안 우리꽃에 대한 재배기술에 대한 상담도 이뤄진다.
또한, 풍선아트, 염색체험, 포토머그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고 농업과학관 앞 잔디밭에서는 한땀혜콩 등 17개 업체가 참여하는 생활시장이 열린다.
이 밖에도 동물농장(관상조류장, 닭 사육장)과 열대식물원(식물원 꽃 관찰과, 분재, 열대과일 등), 어린이 놀이시설(물놀이 시설, 산책로, 어린이 놀이기구), 안동시의 대표 캐릭터와 어린이 방송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엄마까투리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방문객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가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가득한 최적의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자라나는 어린이와 시민들이 농업의 소중함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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