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명신새마을금고, 사랑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
person 안동시
schedule 송고 : 2018-02-12 09:10
안동시 퇴계로에 위치한 MG명신 새마을금고(이사장 김국환)에서는 “사랑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라는 슬로건으로 소외계층 쌀 지원과 함께 장학금을 매년 지급해왔다.
모금활동은 금고에 개설된 접수창구에서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 및 명신새마을금고 지원금으로 이뤄졌다. 좀도리 저금통 채우기, 쌀 모으기, 물품 모으기 등으로 지역사회환원 및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명신새마을금고 김국환 이사장은 명륜동 사회복지협의회위원으로 지역 내 구석구석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 9일에도 지역 내 우수학생 중 고등학생 3명, 대학생 3명을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총 225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경로당에 백미 15포 지원을 포함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이웃에게 백미 20㎏ 70포를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소외계층에 다가가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돼 주고 있으며 평상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섬김을 실천해 이웃 주민들로부터 늘 칭송을 받고 있다.
MG명신새마을금고에서는 지역금융기관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책임을 통해 지역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위상을 정립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가치있는 일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금활동은 금고에 개설된 접수창구에서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 및 명신새마을금고 지원금으로 이뤄졌다. 좀도리 저금통 채우기, 쌀 모으기, 물품 모으기 등으로 지역사회환원 및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명신새마을금고 김국환 이사장은 명륜동 사회복지협의회위원으로 지역 내 구석구석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 9일에도 지역 내 우수학생 중 고등학생 3명, 대학생 3명을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총 225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경로당에 백미 15포 지원을 포함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이웃에게 백미 20㎏ 70포를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소외계층에 다가가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돼 주고 있으며 평상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섬김을 실천해 이웃 주민들로부터 늘 칭송을 받고 있다.
MG명신새마을금고에서는 지역금융기관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책임을 통해 지역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위상을 정립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가치있는 일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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