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봉사회”일직면민에 연탄 나눔 행사
person 안동시
schedule 송고 : 2017-11-27 08:47
대구시 소재 봉사단체인 “소중한 인연 봉사회(회장 남태혁)”에서는 11월 25일(토) 오후 2시 일직면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4가구에 100만원 상당의 연탄 2천장을 전달하며 따스한 마음을 나눈다.
“소중한 인연 봉사회(회장 남태혁)”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소재한 회원 110명의 순수 봉사단체로 매년 1월에는 떡국나누기 행사를, 2월에는 목욕지원 봉사를 하고 3월에서 10월 사이에는 급식지원 봉사를 하며 겨울철인 10월부터 12월까지는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탄 나눔 행사는 지난 가을 봉사회에서 개최한 ‘일일호프’수익금으로, 일직면이 고향인 남태혁 회장의 건의로 이뤄졌다.
회원들은 나눔 행사에 참여한 후 안동을 둘러보고 맛집도 찾아보며 오랜만의 나들이를 즐긴다.
신득용 일직면장은 “찬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나누기 봉사를 해주신 ‘소중한 인연 봉사회’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봉사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소중한 인연 봉사회(회장 남태혁)”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소재한 회원 110명의 순수 봉사단체로 매년 1월에는 떡국나누기 행사를, 2월에는 목욕지원 봉사를 하고 3월에서 10월 사이에는 급식지원 봉사를 하며 겨울철인 10월부터 12월까지는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탄 나눔 행사는 지난 가을 봉사회에서 개최한 ‘일일호프’수익금으로, 일직면이 고향인 남태혁 회장의 건의로 이뤄졌다.
회원들은 나눔 행사에 참여한 후 안동을 둘러보고 맛집도 찾아보며 오랜만의 나들이를 즐긴다.
신득용 일직면장은 “찬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나누기 봉사를 해주신 ‘소중한 인연 봉사회’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봉사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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